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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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하루 빨리 도입해야 할 백화점 서비스

중국의 백화점에서 실시하는 '특별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홍콩의 한 매체는 중국의 한 백화점에서 남자친구를 대여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화점의 '남자친구 공유 서비스'는 혼자 쇼핑하러 온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자친구를 공유하는 데 필요한 돈은 30분에 단돈 1위안(한화 약 170원)으로 남자친구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은 원하는 남자친구를 보고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대여하면 되는 방식이다.

'공유 남친'은 여성 고객과 함께 쇼핑을 즐기고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들어주는 역할 등을 맡는다. 마치 평범한 진짜 남자친구처럼, 여성의 핸드백을 대신 들어주기도 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여성은 "물건을 고를 때 의견을 묻거나 sns에 올릴 사진 등을 같이 찍기 위해서 서비스를 이용했다"라고 말했다.

쇼핑몰 측은 "공유 남자친구 서비스는 가방을 들어주고 사진을 찍어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쇼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우리는 신체 접촉을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고용 계약서에도 명시돼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과거 이 백화점에선 '여자친구 공유 서비스'를 먼저 제공했었는데 당시 '성 상품화'논란으로 고객들의 냉담한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한국에 들여와야 된다", "진짜 알 수 없는 중국ㄷㄷ.."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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