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토샵 천재'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포토샵 장인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프리드먼'이 재미 삼아 사람들의 요청을 받고 포토샵 작업을 해준 작품들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포토샵 요청을 했고 '제임스 프리드먼'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기발하고 웃긴 포토샵 보정 본을 볼 수 있다.

포토샵 요청에 재치있는 대답과 기발한 포토샵 능력으로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안겼다. 누구나 그에게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를 통해서 포토샵 요청이 가능하며 재미있는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제임스 프리드먼'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요청내용을 반영한 사진뿐 아니라 영상으로도 제작해 더 많은 웃음을 주고 있다. 그의 모든 포토샵 결과물이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에 올라가며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사진이 공개되지 않기를 원한다면, 개인 사진은 첨부하지 마세요" 라고 강조했다.
이에 네티즌은 '나도 다음에 신청해야지!','진짜 웃기다 ㅋㅋㅋㅋ', '포토샵 천재 인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장미송 인턴기자] rose96@tf.co.kr
<사진 출처 = 제임스 프리드먼 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