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충격적인 미국 옷가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한 네티즌이 미국에 여행갔다가 쇼핑샵에 있는 매장을 찍은 것이다. 매장 앞 옷을 디스플레이하는 곳에 마네킹이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본 마네킹과는 사뭇다른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마네킹은 옷을 예쁘게 보이기 위해 늘씬한 몸매에 글래머스한 S라인으로 돼 옷의 핏을 살린다. 하지만 네티즌이 제시한 미국에 있는 마네킹은 통통한 몸매 그대로 현실감있는 마네킹이다. 옷 사이즈에 맞는 마네킹을 놓고 사이즈 큰 옷들을 팔기 위해 디스플레이 한 것이다. 미의 기준이 된 것들의 고정관념을 다르게 해석한 것.
게시자는 이 사진과 함께 '미국 마네킹 X나 멋있다. 꼭 마른게 이쁘다고 생각하는 한국 마네킹과는 다르다' 라고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게시물에 달린 댓글은 더욱 팩폭을 날리고 있다. "여기에 마음찍은 사람들 비만율 측정하면 유의미한 결과 나올거 같지않냐"라고 남겼다.
이같은 상황에 네티즌들은 "댓글이 더 슬프다"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다 한국도 바뀌면 좋겠다"고 남기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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