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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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감기 안 걸리는 초간단 꿀팁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혈관건강도 신경써야 한다. 혈액순환이 안되면 면역력이 약해져 다른 사람보다 추위를 잘타고 감기에 걸리기 쉽다. 옷이 두꺼워지고 추운만큼 집밖을 안나가고 몸을 움츠리고 있는게 대부분인데, 추운겨울철 더욱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관리를 해줘야 한다.

피가 혈관을 통해 우리 몸 곳곳이 돌아다니면서, 산소와 필요한 영양분을 전달해주는데, 심장에서 나와 동맥과 정맥을 거쳐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게 되는 과장을 혈액순환이라고 한다. 그러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체내 기간에 산소와 영양분이 골고루 공급이 안돼 신체 기능이 저하될 뿐 아니라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된다. 추위를 더 많이 타게 되고 심장병, 고혈압 등 순환계 질환이 생기기 쉽다.

다리 떨기 운동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다리를 떨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종아리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전문가가 방송을 통해 제안한 '가나다 운동법'은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그 방법은 편하게 요가매트에 누워서 한쪽 다리를 들고 천천히 가, 나, 다를 써주면 된다. 이렇게 양쪽 다리를 5세트씩 반복하면 된다.

또 걷기, 달리기, 등산, 반신욕 등이 좋다. 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박수치기와 발끝치기 이다. 손에는 수많은 신경과 혈관이 모여있기 때문에 이 혈액순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두손을 마주쳐 박수치기를 몇분동안 지속하면 혈관이 자극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발끝치기도 이와같은 방법이다. 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쭉 뻗은 다음 양손을 엉덩이 뒤쪽에 바닥을 짚고 양발의 엄지를 부딪히고 새끼발가락을 부딪히는 동장을 50회씩 끝어서 하면된다.

뿐만아니라 두한족열 이라는 말이 있듯이, 추운겨울 집에서 족욕을 해주면 혈액 순환에 좋다. 운동을 하고 마무리하면서 해도 좋고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족욕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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