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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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일상 바꿔놓은 에어프라이어 활용 꿀팁

에어프라이어(airfryer)는 기름을 넣지 않고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켜 맛있게 튀기는 요리기구다.

국내 처음 선보였을 때에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튀김기’로 소비자 눈길을 끌었지만 튀김기로 인식된데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튀김기라는 개념이 낯설어 외면을 받았었다.

하지만 삼겹살이나 생선 등을 구워도 기름과 냄새, 연기가 거의 없고 토스트, 달걀빵, 콘치즈 등 간단한 오븐 요리도 가능하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어느새 은근슬쩍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전기로 뜨거운 열을 만들어내고, 공기를 순환시키는 팬을 돌려서 재료를 조리하는 것으로 내부의 공기는 히터와 열선 등으로 온도가 높아진다.

제품은 발열체를 포함한 강철과 이중 대류 팬으로 구성돼 있어 뜨거운 공기를 고르게 순환시킨다. 이 과정을 통해 식재료의 지방과 기름 성분이 밖으로 배출되며,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게 요리가 된다.

가열된 공기를 이용해 식재료를 익힌다는 점이 오븐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열풍을 이용해 식재료 표면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증발시키기 때문에 오븐을 이용한 것보다 식감이 바삭하다.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군밤

밤에 칼집을 내준 후 에어프라이에 넣는다. (칼집을 내지 않으면 펑 터질 수 있으니 꼭 칼집내기.)

180도에서 15분 동안 구워준다.

버터대하구이

깨끗이 손질한 대하를 넣고 사이사이 버터를 썰어 넣는다. (기호에 따라 통마늘을 넣는다)

18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준다

아코디언 감자구이

감자에 칼집을 내준 후 위에 버터를 발라준다.(기호에 따라 사이사이 치즈나 베이컨을 추가)

막창구이

냉동막창을 냉동상태 그대로 넣어준다. 200도에서 15분정도 구워준다.(5분마다 확인해서 뒤집어주기)

통마늘삼겹살

소금후추로 간을 한 삼겹살과 통마늘을 넣어준다. (기호에 맞게 양파나 버섯등을 넣어도 됨)

200도에서 20분정도 구워준다.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뒤집어줘야함)

크로켓

냉동 크로켓을 넣어준다.

180도에서 10분간 익힌다. (겉은 바삭하고 중간에 어묵, 해물 재료들이 함께 잘 어우러진 맛을 내줌)

돈까스

에어프라이어로 가장하기 힘든 요리 중 하나. 내부 고기를 익히기 위해 전자렌지로 2분정도 돌려주고 튀김옷 겉면에 식용유를 많이 묻혀줘야 한다. 두툼한 돈까스는 전자렌지에서 꺼낸 후 알맞게 잘라주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주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맛나게 튀겨진다.

김말이

냉동 김말이를 넣어준다. 200도에서 6분정도 구워준다.

에어프라이어 요리 중에서 가장 맛있게 할 수 있는 요리다. 겉에 살짝 기름을 발라주고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있는 결과물이 나온다. 식초 간장에 찍어 먹으면 밥반찬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좋다.

소고기스테이크

냉장용 스테이크를 200도에서 5분간 구워준다.

구이용 소고기를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조리하면 깔끔하게 육즙이 풍부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얇은 소고기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식어 버리기 때문에 조리 후 바로 먹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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