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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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그 꼬마의 섹시해진 근황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과 열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던 배우 김새론의 근황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들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새론은 여행지에서 비키니 사진들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하얀 나시티를 입은 사진 속 김새론은 글래머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김새론은 때로는 여리여리하면서 청초한 분위기로, 때로는 섹시한 분위기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아저씨'에서의 그 귀여운 꼬맹이가 어엿한 숙녀가 됐다.

그의 근황사진에 네티즌들은 "김새론이 벌써 저렇게 컷나 시간빠르다", "김새론 몸매 정말 좋다", "미모 리즈 갱신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살이 됐다.

arulhr@tf.co.kr

<사진= 김새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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