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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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사례에서 소속사 건물주가 된 女스타

인기 아이돌들이 소속되어있는 소속사 사옥의 건물주가 화제 되고 있다.

뉴이스트, 세븐틴 등 소속되어 있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기존 강남역 인근에서 더 큰 신규 사옥 보유를 목적으로 강남구 봉은사로의 뒷길로 이사했다. 당시 건물은 1층에는 식당, 2층과 3층은 소규모 사무실이 입주하고 있었다.

건물주는 이 빌딩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엄청난 리모델링 비용을 지출했고, 이 과정에서 건축업자는 공사 단가를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공사 도중 목수가 3번이나 바뀌는 진통을 겪었다. 하지만 완공 후 해당 건물은 한국리모델링 건축대전 준공부문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이 엄청난 건물의 주인공은 전 카라 멤버였던 한승연으로 밝혀졌다. 당시 한승연은 빌딩 재테크의 실패한 사례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주한 임대인들은 점포를 비우고 있는 상태로 몇 개월 동안 공실 상태로 투자 대비 수익이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건물을 매입한 한승연은 애초부터 음악 및 안무 연습실, 녹음실과 사무실 등이 한 공간 안에 집약된 사옥을 건축하는 것이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방송한 Mnet '아이돌 학교'의 프로미스나인 숙소도 플레디스 건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내에 다락방과 옥상을 포함해 숙소와 연습실 보컬 연습실, 카페가 건물 내에 있어 현 시가는 70억으로 한 달 임대료는 1600만 원이라고 추정됐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Mnet '프로미스의 방'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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