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눅한 치킨을 바삭하게 데우는 꿀팁이 공개됐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자주 시켜 먹는 배달음식 중 1위는 치킨이라고 발표되었다. 하지만 치킨 한 마리를 혼자 먹기엔 버거운 양이다. 그래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 날 먹으면 시켰을 때 그 바삭했던 맛이 사라진다.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도 눅눅한 건 해결이 되지 않는다.
치킨은 튀긴 음식이기 때문에 습기 제거가 가장 중요하다. 프라이드치킨의 경우 종이 행주로 감싸 밀폐 용기에 넣은 뒤 냉동 보관해야 한다. 또, 해동을 시킬 땐 프라이팬에 데워야 처음처럼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뚜껑을 덮고 불을 약하게 해 2~분 정도 놔둔 뒤 뒤집어 데우면 치킨에서 기름이 빠져나와 처음 먹었을 때보다 더 바삭하고 느끼함이 줄어든다.

양념치킨인 경우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린 다음 완전히 식혀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습기가 제거돼 나중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이제 눅눅한 치킨 안 먹어도 되나?", "프라이팬에 뚜껑 닫기!!약불!!"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MBC 'MBC NEWS'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