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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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2개와 라면+밥 어떤 게 더 살찔까?

한국은 소비하는 라면 양의 순위는 전체 국가 중 7위밖에 안 됐지만, 국가 내 1인당 소비하는 라면의 양은 전체 국가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면을 찾는 수요가 계속 늘면서 라면시장이 2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먹는 양이 많은 사람들은 라면 하나만으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라면 두 개 끓여 먹거나 밥을 말아먹고 나서야 포만감을 느낀다. 하지만 포만감을 느끼는 것도 잠깐 칼로리에 대한 부담이 찾아온다. 탄수화물을 잔뜩 먹었으니 칼로리를 과도하게 섭취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라면 2개를 먹는 경우와 라면에 밥을 먹는 경우 둘 중 무엇이 더 칼로리 섭취량이 많은 것인지 궁금해진다. 그 결과를 함께 찾아보자.

'오뚜기'의 공식 블로그는 이 질문에 대해 살이 더 많이 찌는 쪽은 '라면 2개를 섭취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는 라면 2개를 국물까지 먹을 경우 섭취하게 되는 칼로리는 1,000칼로리로 라면과 밥의 경우 800칼로리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체중이 신경쓰인다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라면 두 개를 끓여먹는 것보다는 라면에 밥을 말아먹는 것이 좋다.

또 오뚜기에 따르면 다이어트 중 라면이 너무 먹고 싶다면 생라면으로 먹는 것을 권했다. 끓인 라면을 먹으면 김치, 밥, 단무지 등 반찬을 함께 먹게 되어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으니 생라면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유튜브 채널 '밴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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