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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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에 1200칼로리' 화제의 극한 다이어트

최근 연예인들이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오자마자 운동! 그리고 몸 얼리기.. 영하 140도까지 가본 사람.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설리가 영하 140도까지 떨어지는 캡슐 안에 들어가 있다. 설리는 일그러진 표정으로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다. 또 래퍼 스윙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0도 냉장고에 가끔씩 들어갑니다"라며 운동 후 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올렸다.

설리와 스윙스가 한 다이어트는 '크라이오테라피'로 일종의 냉각 치료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영하 110~170도 사이의 액체 질소가 있는 캡슐 기계에 들어가 3분간 견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분 안에 800~1200칼로리를 소모하고 지방을 분해해 45분간 달리기를 하고, 1시간 동안 수영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이 아니라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노폐물과 독소를 빠르게 밀어낸다.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고 피로도 풀리게 하는 반면 부정맥, 협심증, 고혈압 환자는 급격하게 혈관이 수축하면 위험할 수 있고, 큰 상처가 있거나 피부가 약한 사람도 조심해야하기 때문에 충분히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설리,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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