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JYP 소속 연예인들이 신사옥 구내식당의 후기를 공개해 화제다.
JYP 소속 아티스트는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내식당 후기를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 네티즌은 박지민에게 "JYP 새 집 밥 어때요?"라고 물었고 박지민은 "정.말.맛.있.어요.고.기.좀.더.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하면 오래 살 수 있지만 그렇다면 딱히 오래 살 이유가 없다"는 자막이 적힌 장면을 게재했다.
또한 2PM 황찬성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맛있는 구내식당 때문에 재계약을 했다고 언급했고, 트와이스는 "식당 밥을 먹고 1kg이 쪘다. 유기농의 냄새가 난다.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영은 과거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유기농을 고집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40년간 아토피와 비염을 고치지 못해 직접 그 원인이 뭔지 찾아봤다. 공부한 끝에 찾는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유기농이었다"고 말했다. "내가 고치고 나니까 주변 상황이 보였다. 소속 아티스트, 직원들이 인스턴트를 먹는 게 고통이라 돈을 많이 벌어서 유기농 식당을 차리고 싶었다"고 구내식당을 만든 계기를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사옥 이사하면서 제일 위층이 구내식당인데 참기름부터 유기농이다. 그리고 밖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도시락 서비스도 된다"고 JYP 신사옥 안 유기농 식당을 언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진짜 YG 이후로 먹어보고 싶다", "구내식당 때문에 데뷔해야 되나 ㄷㄷㅎ"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