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와 여신 얼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자 아이돌의 과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걸그룹 베리굿 멤머 조현이다. 조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비주얼,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낸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메달도 딸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부상으로 인해 쇼트트랙 선수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은 방송에서 화려한 스케이팅을 보여주는 등 그의 실력을 입증했다.

조현의 글래머스한 몸매로 군인전문 잡지 표지에 발탁되는 등 그에 빠진 팬들은 '역시 운동선수 몸매 답다' 라는 평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조현이 속한 걸그룹 베리굿은 오는 16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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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현 SNS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