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수장 양현석 2위, 김부선 3위
[더팩트|권혁기 기자] 걸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제발 적당히 했으면 하는 스타' 8위에 랭크됐다.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1위를 차지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SNS 제발 적당히 했으면 하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박봄은 863표(9.1%)를 받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설리로 1831명(19.3%)이 선택했다.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 대표가 1221명(12.9%), 배우 김부선이 914명(9.6%)을 기록했다. 이어 방송인 박지윤, 래퍼 블랙넛, 빅뱅 승리, 씨잼이 뒤를 이었으며 박봄 뒤로는 가수 겸 배우 수지, 슬리피, 구하라가 위치했다.

설리는 SNS에 올린 여러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성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비판을 받았다. 또한, 자신이 올린 장어구이 영상과 관련해 네티즌들과 동물학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양현석 대표는 SNS를 통해 소속 뮤지션들의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관심을 샀지만, 실제 실행된 것이 많지 않아 팬들의 불만을 샀다.
자신이 연루된 여러 이슈에 대해 평소 SNS로 입장을 밝혀 온 김부선은 종종 감정적 대응해 누리꾼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khk0204@tf.co.kr
[대중문화이슈팀 | ssent@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