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화제가 된 '기미 작가' 의 최근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기미작가는 최근 노랑통닭 광고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중파, 케이블 TV를 통해 노랑통닭의 광고를 보면 과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인기를 끌던 '기미작가'가 출연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기미작가는 과거 방송 당시 맛있는 치킨을 먹고 리액션을해 주목을 받았다. 기미작가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약간 긴장했지만 소중한 추억이었다"며 당시 촬영 사진들을 남겼다. '마리텔'에서의 모습 그대로 밝은 모습으로 치킨을 먹는 모습이다.

또 기미작가는 현재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는 "블로그랑 인스타그램을 많이 하는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소통하는게 좋았다"며 "직업 특성상 전문가들을 많이 알게 된다. 방송에서 많은 지식을 얻고 그것들을 공유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미작가는 유튜브를 통해 먹방, 육아, 뷰티 등 일주일에 1개씩 올리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랄라이브 기미작가, 기미작가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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