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싱선수 출신 이시영을 한 방에 이길 수 있다고 언급한 여자 가수의 운동량이 화제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서 제시는 자신의 싸움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마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춘자 언니 다음으로 내가 싸움을 제일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며 "남들은 내가 마르고 이러니까 힘이 약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선천적으로 힘이 세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는 "복싱을 배웠었는데 코치 분들이 저는 조금만 배우면 배우 이시영 씨를 이길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세 달 정도 주면 이시영 씨는 한 방에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그럼 왜 계속하지 복싱을 왜 그만뒀냐"라고 물어보자 제시는 "계속하고 싶은데 제가 코 수술을 해서 회사에서 못하게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13일 제시의 SNS에 한 영상이 게재됐다. 제시는 "남자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야 할 때(When u gotta show these boys how it’s done)"라는 글과 함께 다리 근력 운동을 하며 성인 남자 두 명을 거뜬히 들어 올리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웬만한 남자들은 다 이기겠다", "제시가 자신만만한 이유가 다 있네"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제시 인스타그램 ,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