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와 멋진 몸매로 SNS여신 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 미녀 모델 다샤 타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글을 남겼다. 그는 "한국말을 배우기 참 재미있어요"라고 자신의 셀카 사진과 함께 올렸다.

그는 SNS로 한국어로 한국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하며 남다른 한국사랑을 보여줬다. 이후 자신의 사진들과 함께 "꿈이 뭐예요?"라고 한국어로 멘트를 남겨 국내 남성팬과 여성팬들이 SNS에 댓글로 응원했다.

다샤 타란은 조금한 얼굴에 커다란 눈, 오똑한 코 짙은 눈썹이 마치 바비 인형같은 모습이다. 또한 눈동자색이 녹색과 갈색이 섞여 만들어진 신비한 눈으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현재 타란은 인스타 팔로워 50만 가까이 있는 인기스타로 국내 뿐아니라 일본, 중국, 유럽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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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샤 타란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