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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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 얼은 고기 10분만에 녹이는 꿀팁

고기를 사서 바로 먹을 게 아니면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고기를 해동할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육즙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맛이 떨어진다.

또한 자연해동을 할 경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오랜 시간 고기가 무방치 상태에 있다 보면 식중독의 원인인 미생균이 증식될 수 있다. 고기의 풍미는 올리고 빨리 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얼린 고기 해동 꿀팁을 소개한다.

준비물- 얼은 고기, 40도의 물, 설탕

대야에 40도의 물을 충분히 붓는다. 40도는 손가락으로 온도를 쟀을 때 따뜻하게 느껴진다면 약 40도다. 물의 양은 고기의 3분의 2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준비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비닐에 담아 넣는 것이 아니라 비닐을 벗기고 넣어야 한다.

여기에 설탕 2스푼을 넣고 완전히 녹도록 저어준다. 그리고 고기를 넣고 10분 정도 녹이면 중간중간 저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해동이 된다.

이 방법은 설탕이 고기 사이로 스며들어서 얼음이 더 빨리 녹게 도와주고 고기의 붉은색이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기 때문에 육질은 물론이고 해동되었을 때 생고기 같은 싱싱함이 되살아난다. 또한 주의해야 할 점은 한번 해동했던 고기를 다시 냉동시키면 안 되고 가능한 바로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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