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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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막혔을 때 한 번에 뚫는 꿀팁

일교차 큰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우리의 호흡기를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여기에 꽃가루까지 날리니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코가 막히게 되면 숨도 잘 못 쉬고 답답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 이런 코막힘을 시원하게 뚫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 방법을 찾아보자.

-생리 식염수 이용하기

생리 식염수를 작은 통에 담아 놓아 누운 상태에서 코에 생리 식염수를 한 방울씩 넣어준다. 생리 식염수는 진득하게 고여 있는 코를 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짠 성분이 삼투압으로 점막에 고여 있는 물을 빼낸다. 그리고 생리 식염수는 체액과 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자주 넣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입천장에 얼음 대기

얼음을 사용하는 것은 한 미국인이 우연하게 발견한 민간요법으로 당시 찬 음료를 마시고 있던 도중 입 천장에 얼음이 닿자 코막힘이 완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비인후과 전문가들은 "코막힘은 코 안의 혈관이 팽창하여 발생한다. 근처에 얼음을 대면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코막힘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민트향이 강한 껌 씹기

코막힘이 심할 때는 민트향이 강한 식품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가 껌을 씹으면 자연스레 턱을 움직이게 되는데, 이런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코로 공급되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 수 있다.

-콧등에 '파'올리기

파를 콧등에 올려두는 것은 민간요법 중 하나로 이를 콧등에 올려두면 코막힘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파에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 있어 코막힘의 원인이 된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아이들의 경우에는 파의 매운 향이 세기 때문에 유칼립투스나 멘톨 향의 아로마 방향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코 위를 마사지하기

따뜻한 수건을 이용해 코막힘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아침 또는 자기 전 따뜻한 수건을 코 위에 올려놓으면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수건을 올릴 때는 코를 막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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