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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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죽을때까지 듣고 싶다는 男배우

남자 배우가 방송에서 "'도둑놈' 소리를 죽을 때까지 듣고 싶다"고 말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 됐다.

과거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연정훈은 솔직하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연정훈은 "드라마를 함께하며 만났고, 당연히 내가 먼저 사귀자고 말했다. '올인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주량에 관한 질문에 "아내가 나보다 주량이 세다. 난 소주 3병 정도 마신다. 아기를 위해서 아내가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연정훈은 인터뷰를 통해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연정훈은 "루머나 안 좋은 별명들은 늘 있는 거다. 그런 말이 없으면 오히려 섭섭할 것 같다. '국민 도둑놈' 같은 말들은 내가 죽을 때까지 쭉 갔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반대로 생각하면 아직 우리 아내가 1등이라는 뜻 아니겠냐. 갑자기 순위에서 사라지면 그게 더 속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11년 만에 딸을 얻은 연정훈은 '딸 바보' 연정훈이 된 사연이 공개됐다. 연정훈은 자신의 SNS에 "아빠는 하나도 없는데... 우리 딸은 두 개씩이나" 라는 글과 함께 딸에게 선물한 앙증맞는 신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신발은 한정판 운동화로 성인용의 경우 한 켤레 가격이 100만 원대를 넘나든다고 설명했다. 또 아기용 신발의 경우 현재 국내에선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연정훈 인스타그램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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