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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가 알려주는 소개팅 백발백중 꿀팁

지난 1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유인나가 알아두면 좋을 소개팅 꿀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인나는 방송에서 맞선 남녀의 호감 시그널을 파악하고, 시청자들이 놓친 장면을 짚어냈다. 또한 세심한 관찰력으로 맞선에서 피해야 할 질문을 골라내고, 여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홍일점 역할까지 톡톡히 했다. 유인나가 알려준 유용한 소개팅 꿀팁을 정리해보자.

1. "저 몇 살 같아요?" 질문받을 때

소개팅에서 나이를 묻는 타이밍에 대해 "센스 있는 사람에겐 쉬운 질문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대단한 과제처럼 느껴질 수 있다. 서로 기분이 상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바로 묻지 않고 자연스레 화제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2. 소개팅녀 치아에 립스틱이 묻었을 때

유인나는 "립스틱이 치아에 묻었다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도 집에 가서 봐야 방금 묻었을 것이라는 일말의 희망이 있다. 그럴 때는 립스틱이 묻었다고 말하지 말고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하고 화장실에 다녀오면 그 사이 여자분이 거울을 볼 것이다"라고 현명한 팁을 조언했다.

3. 상대방이 손을 테이블 위로 올렸을 때

선을 보는 남녀 손님들의 행동을 관찰하던 중 유인나는 "여자 손님이 손을 아래로 내렸다 지금 위로 올렸다. 이걸 파밍이라고 한다. 손바닥이나 손목을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마음을 열었다는 뜻이다"고 전했다. '파밍'은 대화하며 무의식적으로 손바닥 또는 손목을 보여주는 행위로 심리적 경계심이 사라져 안정적인 느낌이 들 때 나타나는 행동이다.

4. 소개팅 시간을 정할 때

유인나는 맞선 하기 좋은 시간대에 대해서 "나는 7시를 선택한다. 가장 선호하는 시간이 주말 오후, 평일 오후다. 조금 조사를 해봤다. 책으로 배운 것이다"이라며 통계 사실을 근거로 들었다.

5. 이야깃거리가 떨어졌을 때

처음 만나는 자리가 어색하거나 소개팅에서 질문이 고갈돼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유인나는 "쿠키 같은 작은 소품을 준비해보는 것이 좋다. 소품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풀어지고, 상대방은 당신을 센스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다"라고 조언했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유인나 인스타그램 , tvN '선다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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