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톱모델이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들로 방송에서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수상한 미용실 - 살롱드림'에서는 게스트로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뷰티 노하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는 한혜진이 메이크업 클렌징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혜진은 면봉으로 꼼꼼하게 아이라인을 지우면서도 민낯 공개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문희준은 "민낯이 궁금하기는 하다. 항상 아이라인을 하고 있는 모습만 봐서"라면서 한혜진의 민낯을 궁금해했다. 한혜진은 면봉으로 아이라인을 꼼꼼하게 지우고, 붙인 눈썹을 조심스럽게 떼면서 조금씩 민낯으로 변해갔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운 한혜진은 늘 시크한 톱모델이 아닌 착한 이미지로 변해 있었다. 문희준은 "귀엽다"면서 한혜진의 뺨을 꼬집으며 한혜진의 민낯을 칭찬했다.

또한 SBS 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 이국주는 한혜진을 "의리녀"라고 강조하며 워낙 바쁜 스케줄 때문에 섭외 전화를 하며 떨렸는데 "나야 좋지"라는 말로 수락해줬다고 고마워했다. 한혜진은 이에 "제가 너무 쉽게 허락했나요?"라고 말했다. 이날 한혜진은 포즈를 보여달라는 요구에도마다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등 시원시원한 성격을 보여주며 민낯뿐만이 아니라 성격까지 반전인 '반전 매력녀' 한혜진을 느낄 수 있었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