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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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다른 女배우 동생들의 우월 미모

인기 여자 배우가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는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 되고 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한국에 소재한 중국계 기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신분으로 한국 연예계 데뷔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청청의 소속사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판청청이 1년째 연습 중이다. 차근히 실력을 쌓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판청청은 2000년 출생으로 190cm의 큰 키에 훤칠한 이목구비를 지녀 중국 현지에서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근 판빙빙의 여동생은 중국 SNS 웨이보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랭크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판빙빙의 웨이보에 여동생의 이름은 판둬둬로 아직 앳되어 보이는 모습이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판빙빙을 닮은 커다란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는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판빙빙의 아버지는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젊은 옷 스타일로 한층 더 어려 보이는 아빠의 모습이 공개돼 과거 젊은 시절을 담은 사진 속 지금과 다를 바 없어 '뱀파이어 동안 외모'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전자 쩐다", "가족들이 다 존잘 존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판빙빙 인스타그램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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