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남자 아이돌 멤버가 최근 인터넷 방송 BJ로 변신하며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는 아프리카 TV진행을 하며 "BJ로 활동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지오는 이날방송을 통해 "연예인을 하면서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라고 느낄 때가 많았다. 하기 싫은 일들을 많이 해야 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유투브를 보고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개인 방송은 2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는 "소속사 네 군데에서 연락이 왔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거절을 했다. BJ 활동을 하기로 결심해 계약은 하지 않았다"면서 "향후 연예인 활동은 생각해 보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오가 속해 있던 엠블랙 해체에 대한 질문에 "엠블랙은 해체한 것이 아니라 잠정적 공백기다. 멤버 2명이 군 복무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오는 이와 함께 이준, 승호 등 엠블랙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오는 엠블랙 멤버로 지난 2009년 남성 5인조 그룹 엠블랙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솔로 활동을 겸하며 뮤지컬, 드라마 등을 넘나들며 폭넓게 활동해왔다. 지오는 지난 17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후 '정지오TV'라는 이름으로 나타나 자신의 솔직한 심경에 이어 라이브까지 선보인 것이다.
한편, 지오는 지난 1월 배우 최예슬과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arulhr@tf.co.kr
<사진= 아프리카 TV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