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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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적극적인 스킨십 원한 女배우 (영상)

여배우가 마취가 깨지 않은 상태에서 횡설수설하며 속내를 고백한 것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장신영 강경준은 예비부부들에게 필수 항목으로 자리 잡은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 날 장신영은 수면 내시경 검사 후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잠꼬대를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신영은 내시경이 끝난 직후 "너나 잘해", "요거 요거 공정하네" 등 말을 늘어놓아 지켜보던 강경준을 당황하게 했다.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강경준이 다가오자 장신영은 "사실 내가"라는 잠꼬대와 함께 눈을 떴다. 강경준이 장신영의 볼을 두드리며 "나 갔다 올게"라고 말한 뒤 입을 맞추자 장신영은 "한 번 더 해줘"라며 강경준에게 다시 한번 뽀뽀를 요구했다. 평소 카메라 앞에서 강경준의 스킨십을 거부할 때가 더 많았던 장신영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설렘으로 술렁였다.

이에 대해 장신영은 "기억이 안 난다"며 부끄러운 듯 웃었고, 강경준은 "마취가 돼서 그런지 여러 가지가 안 보였나 봐요", "저만 딱 보고 계속 얘기하더니 어우 괜찮았어"라고 말해 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도 솔직한 장신영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하숙집 주인 이미숙은 장신영에게 "너 결혼했냐"고 물었다. 이에 장신영은 "11살짜리 아들이 있다. 결혼을 일찍 했었다. 지금은 혼자서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남자친구도 있다"며 강경준과의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했다. '하숙집 딸들' 정희섭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신영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조신하고 참한 이미지와는 달리 현장에서는 내숭 제로의 솔직함으로 출연진과 스스럼없이 어울렸다"고 전해며 장신영의 쿨한 성격을 칭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질투난다~!~!~!", "외롭다 외로워~알콩달콩 보기 좋아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오는 5월 결혼을 예고했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장신영, 강경준 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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