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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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만 알려주는 비행기 좌석 꿀팁

겨울 휴가 시즌을 이용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멀리 해외여행을 갈 경우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좌석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똑같은 이코노미 티켓이라도 조금 더 넓은 곳에서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좋은 자리 고르는 꿀팁을 준비했다.

더 넓은 자리를 원한다면!

비상구 열은 앞에 승객이 없어 공간이 매우 넓은 편이다. 동시에 많은 승객들이 같은 이유로 가장 선호하는 자리이다. 다리를 쭉 뻗을 수 있고 비상시 가장 먼저 탈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곳에 앉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제약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첫 번째 미성년자를 동반하지 않은 15세 이상의 승객, 두 번째 비상 탈출 시 승무원을 도와 신속한 보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승객, 세 번째 외국 항공사 이용 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승객이다.

위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비상구 좌석에서 편안한 비행을 할 수 있다.

멀미가 심하다면!

기내 앞쪽은 다른 곳에 비해 흔들림이 덜하다. 그렇기 때문에 소리에 예민하거나 멀미가 심한 사람이라면 뒤쪽보다 앞쪽 좌석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비행기에서 누구보다 먼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수속을 빨리 밟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추가 팁으로 앞 열 좌석에는 기종에 따라 아기 바구니가 있는 항공기가 있으니 미리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경치를 즐기려면!

비행 시 창밖의 풍경 감상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를 사진에 담으며 더불어 넓게 보이는 시야가 비행기의 답답함을 해소해주고 창가 쪽에 기댈 수 있어 조금 더 편한 잠자리가 가능하다. 단 화장실을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창가 쪽보다는 복도 쪽에 앉는 것이 좋다.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승무원에게 부탁할 일이 많은 사람은 주저 없이 통로 쪽 좌석에 앉는 것이 좋다. 통로 쪽은 다른 곳에 비해 진동이 덜 할 뿐 아니라 창가 쪽보다 자리가 여유로워 다리를 조금 더 뻗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통로를 지나다니는 승객들이 많아 불편할 수도 있으니 이 점은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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