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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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꽤 쓸만한 조미료 보관하는 꿀팁

2018 설날 선물은 가격 대비 쓰임새가 좋은 가성비와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라는 '가심비' 등이 고려되는 명절 선물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조미료들을 선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조미료들을 잘못된 보관법으로 상태가 변질됐음에도 불구하고 무방비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싱크대 밑에 간장이 있다면, 냉장고에 마요네즈가 있다면 이는 모두 잘못된 보관법이다. 조미료를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인 지 찾아보자.

-간장

싱크대 밑에 간장을 보관하고 있다면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싱크대 밑은 온도가 아주 민감해 피하는 것이 좋다. 장류의 경우 산소와 결합하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맛과 색이 변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간장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들기름

기름류는 대부분 실온에 보관하지만, 들기름은 냉장 보관해야 한다. 들기름에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밀폐 용기에 넣어 뚜껑을 꼭 닫아 내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되도록 소량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용량의 경우 소금이 든 항아리 보관하는 것이 좋다. 팁을 더하자면 들기름과 참기름을 8:2의 비율로 섞어 보관하면 사용 기간이 늘어난다고 한다.

-새우젓

새우젓은 냉장 보관해도 좋지만, 냉동 보관하면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염분이 많기 때문에 해동하더라도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먹을 만큼 비닐 팩에 소분 포장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고춧가루

고춧가루를 실온에 보관하면 쉽게 눅눅해지면서 덩어리지고 색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사용할 만큼 소분 포장하는데, 고춧가루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최대한 산소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이중으로 밀폐해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닐봉지에 소분하여 담은 후, 밀폐 용기에 한 번 더 담아 냉동 보관한다.

-마요네즈
기름을 많이 함유한 마요네즈는 실온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온도 변화에 따라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냉장 보관할 경우 마요네즈 입구 부분에 비닐 랩을 씌운 후 뚜껑을 덮고 거꾸로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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