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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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 명품후기 유튜버의 반전 사생활

'1500만 원' 명품 쇼핑 후기, 첫 자취집이 '70평'대로 화제가 되었던 '금수저' 뷰티 유튜버가 과거 남초 사이트 '일간 베스트' 활동 내역이 발각되며 구독자들이 보이콧을 선언하며 구독자 탈퇴 수 세계 1위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뷰티 유튜버 레나는 그동안 네티즌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성 논란이 있어왔다.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시간 강사 주제에'라는 대학교 시간 강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올리거나, 과체중 여성과 故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 등을 쏟아냈다는 증언들이 이어졌다. 이에 레나는 이 같은 증거들을 부인하며 '일베 그룹 안 합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을 통해 활동했던 이력이 발각되면서 레나는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아무리 철없던 과거의 언행들이었어도 제가 했던 실수들이기에 겁이 났고, 또 제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했다"고 거짓 해명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 당시 저는 제 잘못을 인지하지 못 한 채 폐쇄적인 커뮤니티 안에서 친구들 간의 거친 장난 정도로만 생각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10만 명의 구독자들이 레나의 채널을 구독 취소하며 활발한 보이콧 활동을 펼치고 있다. 뷰티 유튜버의 채널 특성상 여성 구독자가 대부분이기에 팬들은 더 단호하게 그에게서 등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논란 이후 레나의 메이크업 영상은 꾸준히 재생되고 있지만 댓글을 달 수 없는 동영상이라고 뜨며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레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socialblade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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