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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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구두 아프지 않게 신는 4가지 꿀팁

민족 대 명절 설날을 일주일 안으로 다가왔다. 가족, 친지, 연인들에게 새 구두를 선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새 구두는 한 겨울에 맞는 명절인 만큼 격식을 갖추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명절 선물로 인기다. 새 구두를 신고 외출하는 일은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외출하고 돌아와 구두에서 내려올 때부터 고통이 시작된다. 빨갛게 부어오른 발가락들과 피가 나는 뒤꿈치. 현관문 손잡이를 돌리는 순간부터 아무렇게나 구두를 벗고 방바닥에 널브러지는 일이 빈번하다.

새 구두를 미리 길들여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없을까? 그 꿀팁에 대해 알아보자.

1.저녁시간을 이용하자.

구두는 신어보고 사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온라인에서 구두를 사고 싶다면 자신의 발 모양과 치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교환이나 환불을 피할 수 있다. 저녁에는 발이 하루 종일 활동한 후 면적이 넓어진 상태기 때문에 본인 발 사이즈 최대치에 맞는 편안한 구두를 고를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을 갈 경우에 저녁시간에 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2.신발마사지를 하자.

새 신발을 신으면 발가락이나 뒤꿈치가 단단한 소재에 마찰이 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그러나 구두를 신기 전에 소재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 통증 유발하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다. 신발이 해지거나 주름지지 않는 선에서 뒤꿈치의 가죽을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준다. 그러면 단단한 소재를 풀어지면서 소재를 연하게 해주기 때문에 착용감을 훨씬 편하게 해준다.

3.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에 테이프를 감자.

토슈즈를 신는 발레리나들이나 스케이트 선수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다. 우리 몸의 무게가 발가락에 쏠려 압력이 가해질 때 통증을 유발하는 세 번째와 네 번째 발가락 사이에 작은 신경이 있다. 의료용 테이프를 사용하여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을 감아준다면 신경이 눌리는 것을 막아주어 훨씬 편안한 착용감을 얻을 수 있다.

4. 드라이기를 활용하자.

양말을 신고 구두를 신어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는 방법이다. 발볼, 발등, 뒤꿈치 등 구두가 끼는 부분에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고 열이 식을 때까지 구두를 신고 있으면 열로 인해 가죽이 원래의 상태보다 늘어나 구두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합성피혁은 잘못해서 늘리다간 소재가 뜯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더팩트 | 이효주 인턴기자 ] hyojuri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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