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2세가 자신의 SNS에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좋은사람 좋은추억 좋은생각!!'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은 필리핀 보홀 해변에서 찍은 사진으로 음료수를 마시기 전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 섹시함을 더했다. 이후에 공개한 사진에서도 이예림은 비키니를 입고 위에 비치 원피스로 여신느낌을 물씬 풍겼다. 인형같은 이목구비는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와 침대 광고 모델로 발탁돼 함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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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