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여배우의 뉴욕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JTBC '이방인'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결혼생활 중인 여배우 서민정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 된 서민정의 집은 깔금하고 모던하면서도 특유의 아기자기함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서민정 집은 미국 최고의 부촌 중 한 곳인 뉴욕센트럴파크에 어퍼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해 있다. 어퍼이스트 사이드는 미드 '가십걸'의 무대이자, 마돈나 , 머라이어 캐리등 해외 설렙들이 많이 거주하는 부촌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아파트에 경우 최상층에 있는 펜트하우스는 9000달러 (약 1027억 3500만원)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아파트의 평균매매가는 2628만 달러(약 300억원)으로 전해졌다.
<사진= JTBC '이방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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