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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직접못했다" 솔직하게 밝힌 신혼 女배우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미모의 여배우가 자신이 차린 음식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한 배우 성유리이다. 성유리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님맞이 요리는 직접 못했지만 ㅎㅎㅎ, 예쁘게 세팅만 두시간 반"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우아한 비주얼과 단아한 스타일로 새댁의 참모습을 뽐냈다. 특히 그는 식탁에 세팅된 음식을 자랑하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집들이 선물로 받은 것들의 인증샷을 남겼다.

게시글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성유리 솔직하다, 직접 요리는 못했다니..", "집들이 선물 좋아보인다", "장어가 눈에 들어온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골프선수 안성현과 지난 5월 안성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arulhr@tf.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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