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몸매로 유명한 여배우가 밝힌 몸매 관리 꿀팁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배우 신혜선으로 키 172cm에 몸무게 49kg의 소유자다. 8등신 미녀로 유명한 완벽한 몸매임에도 불구하구 신혜선은 한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몸에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키가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큰 것도 아니고 작지도 않다"면서 "여자는 아담해야 남자들이 좋아하기때문에 만족 못한다" 고 말했다. 또한 신혜선은 과거 운동으로만 살을 빼다가 요요현상으로 체격이 더커질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따로 운동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운동을 안하는 대신에 신혜선은 하루 1차례 식사만 하고,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13~15시간 빈속으로 지내는 것이 지금 몸매의 유지 비결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신혜선은 과거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발레리나로 등장,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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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