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강호동을 실제로 만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생생한 후기를 남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실제로 보면 위압감 드는 강호동의 포스'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지하철 안에 있는 강호동과 이경규가 담겨있다.
또한 게시자는 강호동에 대해 "첫인상은 무서웠지만, 방송에서 듣던 대로 시민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지하철 안에 이민자분이 계셨는데 어디 가시는지, 한국엔 무슨 일로 왔는지, 한국 생활은 어떤지 살뜰히 물어보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실제로 느낌 내용을 남겼다.

이어 "무서웠지만 재밌었다. 함께 '한끼줍쇼 화이팅!'도 외치고 강호동 아저씨와 하이파이브도 했다"고 밝혔다.
게시글에 네티즌들은 "강호동 무서울 것 같은데 마음은 따듯해보인다" ,"첫인상 위압감 그냥 공감된다", "실제로 나도 만나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rulhr@tf.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