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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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스마트폰 들고가면 안되는 이유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들고가면 안된다는 영국 박사의 충고가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미생물학자 폴 매테웰레 박사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화장실을 갈 때는 절대 스마트폰을 들고가지 말라는 충고를 전했다.

누구나 하루에 가장 많이 만지는 스마트폰에 세균이 많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또한 매테웰레 박사는 "화장실 시트, 손잡이, 욕조 등에는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이 많으며 이는 요로 감염증, 장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면서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들어가면 이같은 세균이 묻어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특징에 주목했다. 매테웰레 박사는 "스마트폰이 위험 한 것은 언제나 함께하기 때문" 이라면서 "사람들이 화장실을 다녀 온 후 밥먹는 자리에 스마트폰을 놓게 된다"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밥 먹는 식탁에 놓이게 되면 더욱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꼭 스마트폰을 화장실에 들고가야 한다면 볼일 보기 전과 후 반드시 손을 씻고 항균성 제품으로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 애리조나 대학연구 팀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세균은 공공 화장실 변기의 10배가 넘는것으로 밝혀졌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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