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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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같은 집 공개한 男 아이돌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남자 아이돌 멤버의 토론토 집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집은 캐나다에서도 궁궐같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헨리 집을 찾았다. 이날 헨리는 토론토 시내 외곽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3층 짜리 전원주택을 본 친구들은 “부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캐나다 출신인 기욤도 “확실히 부잣집”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헨리의 집을 구경하기 시작한 친구들은 끊임없이 나오는 방에 “도대체 방이 몇 개냐”라며 감탄을 했다. 집 내부에는 노래방, 드럼방, 악기방 등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방들까지 갖춰져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헨리 가족들은 피아노 연주를 선사했다. 아버지와 어머니, 형까지 놀라운 피아노 실력을 선보였고 헨리 역시 즉석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해 음악 천재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JTBC'친구의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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