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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女아나운서가 '극한직업'이라 말한 이유

전 KBS여자 아나운서 이자 현재 방송인인 女스타가 최근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그는 "오늘 엄마 일터에 처음 놀러 왔어요. 극한직업 엄마. 메이크업하랴 애 보랴 고생한 이사님도 극한직업. 너에게는 바쁜 엄마가 아니라 멋진 엄마였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010년 결혼을 해 올해 1월 딸을 낳은 방송인 이지애다. 이지애는 최근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워킹맘의 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이지애는 사진 속에서 딸 서아를 안고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우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애는 SBS'동상이몽'에 출연해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최근 프리선언 한 아나운서 남편 김정근의 상반 된 여유로운 일상은 웃음을 자아냈다.

arulhr@tf.co.kr

<사진= 이지애 SNS, SBS'동상이몽'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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