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사이다

'까만 피부'에 대한 설현의 진짜 생각

설현이 '까만 피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까만 피부에 대한 설현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최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의 장면 일부가 담겨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설현은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설현에게 "내일 아침에 화장 못하면 어떡하냐"라고 말했고 이에 설현은 "예전에 여자는 하얗고 말라야 한다고 해서 '살을 빼라','마르게 빼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까맣고 건강한 나더라"라는 소신 발언을 했다.

설현의 해당 발언은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사진=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더 많은 소식 받기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많이 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