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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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폭행' 후회 안 한다고 밝힌 개그맨

두 차례의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개그맨의 인터뷰가 화제다.

최근 채널 A '뉴스 특급'은 서울 홍대 인근 클럽에서 발생한 첫 번째 폭행 사건의 주인공 개그맨 신종령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종령은 "연예인 신종령, 개그맨 신종령보다 인간 신종령이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며 "한 대 때리고 보니까 못 참아서 몇 대 더 때렸는데 저 후회 안 합니다"라고 당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신종령은 "내가 권투를 해서 주먹으로 때렸으면 이가 나가야 하는데 코피 밖에 안 났다. 자존심이 상한다. 저 싸움 잘 합니다"라며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신종령은 "경찰에서는 제가 피의자니까 비아냥거리면서 '개그맨이 때렸대' 되게 계속 비아냥거리면서 깝죽거리면서 감히 얘기합니다. 진짜로 깝죽거리면서"라며 화가 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고 결국 신종령은 본인의 SNS를 통해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너무 당당하고 경솔했습니다. 피해자께 찾아뵙고 용서를 빌겠습니다"라는 사과문을 남겼다. 신종령은 SBS '본격연예 한밤'에도 출연해 눈물로 호소하며 사과방송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며칠 후 새벽 한 술집에서 또다시 폭행 사건을 일으켜 현재 유치장에 수감돼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kjh1222@tf.co.kr

<사진= 채널 A '뉴스 특급',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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