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인생 역전했다는 여자 연예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에서 인생 역전한 한국인 모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모델 겸 배우 김영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아는 2003년도에 데뷔해 MBC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애정만세','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 드라마에서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꾸준한 연기 활동에도 큰 인기를 얻지 못하던 김영아는 일본에서 모델활동을 시작하게 됐고, 2003년도 말 일본에서 패밀리마트 아시아지역 광고 모델에 발탁된다. 이후 김영아는 고리키, 요네쿠라 료코, 우에토 아야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대형 연예기획사 '오스카 프로덕션'에 들어가게 됐다.
일본의 한 연예 관계자는 "김영아는 일본에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미의 조건인 작은 얼굴과 큼직한 이목구비, 기럭지와 비율 등 모든 조건들을 다 충족시킨다"며 "일본 패션잡지 oggi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가 됐다"고 김영아를 소개했다.
한편, 김영아는 지난 2014년 일본의 유명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바 코타로는 젊은 사업가로 일본의 대표 걸그룹 AKB48 창설자 중 한 명으로, 엄청난 재력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영아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