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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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난리 난 '여권 사진 소동'

독일 여행을 떠난 한 외국인 커플의 일화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여권 보고 웃은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남자친구의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독일 여행을 계획한 커플의 사연이 담겨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에서는 '리스 라구나스'라는 남성이 여자친구의 여권 사진을 보고 박장대소하게 된 사연을 보도했다.

여권 갱신을 해야 했던 여자친구는 코스트코에 가서 여권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으로 여권 갱신을 한 여자친구 첼시는 여권을 받자마자 충격에 휩싸이고 만다.

코스트코에서 찍은 사진과는 달리 여권에 찍힌 사진 속 첼시는 마치 '콘 헤드'를 연상시킬 정도로 이마가 길게 늘어져 있다.

첼시의 충격적인 여권을 확인한 남자친구 라구나스는 버즈피드와의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며 여자친구에게 달려갔는데 사진을 보자마자 주체할 수 없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첼시는 결국 다시 여권을 발급받게 됐고, 해당 여권은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jh1222@tf.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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