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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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달라지는 외모 포착된 女연예인

한 여자 연예인의 근황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여자 연예인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최근 방송된 KBS2 '유희열이 스케치북'의 장면 일부가 담겨있다. 당시 tvN 드라마 '도깨비'OST 무대를 꾸민 에일리는 몰라보게 통통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에일리는 2014년 컴백 당시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과거와는 사뭇 달랐다. 또한, 누리꾼들은 에일리가 최근 살이 오른 모습으로 행사 무대에 오른 사진을 올리며 "요요 현상이 온 것 같다","예전 몸매가 더 좋았어요" 등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일리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방송에서 "요요가 올까 봐 걱정된다"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kjh1222@tf.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KBS2 '유희열이 스케치북', 에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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