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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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년에 한번나온다는 '초대박 미녀의 비밀'

중국 걸그룹 SNH48 멤버 쥐징이의 아름다운 외모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귀여운 얼굴을 지닌 쥐징이의 사진들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대륙에서 4천년에 한번 나오는 초대박 미녀 얼굴' 이라며 감탄을 자아내고 았다.

쥐징이는 새하얀 피부, 빼어난 이목구비,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져 미인이 많다는 SNH48에서도 눈에 띄는 얼굴이다. 팬들끼리는 아이돌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말할 정도로 실력과 미모를 갖추고 있다.

쥐징이는 인스타그램에 그의 비밀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38.2kg이었다. 그의 늘씬한 외모는 많은 여성들이 원하는 40kg을 넘어선 30kg대의 몸무게를 갖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너무 말랐다, 많이 먹고살쩌라"라는 등의 걱정이 쏟아 지고 있다.

또한, 작년 2016년 호남위성TV의 한국 노래 경연 프로그램 '나는가수다' 맷을 수입해서 만든 예능 프로그램인 '是歌手 나는 가수다'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쥐징이는 94년 생으로 중국 쓰촨 성에서 태어나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arulhr@tf.co.kr

<사진= 쥐징이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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