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실제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3사이즈 반이라는 아이유 실물'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실제로 팬들이 찍은 아이유 모습으로 몸매가 드러난 검정색 투피스를 입은 아이유가 멀리서 걸어오는 것을 움짤(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든 것이다.

아이유의 실물은 33반 사이즈에도 완벽한 비율로 여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딱 붙는 옷에 아이유의 야리야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그외에도 팬들이 찍은 아이유 직찍은 슬림한 몸매로 33반 사이즈 그대로를 담고 있다.

아이유의 가냘픈 몸매를 직접 본 팬들은 "바람이 불면 날라갈 것 같다" ,"33반 사이즈가 뭔지 처음 느꼈다", "인형같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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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