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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난리 난 김지원 가수 데뷔 시절 모습

배우 김지원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지원의 과거 모습이 생생히 담긴 뮤직비디오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원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지원의 여고생다운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김지원의 9년 전 모습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년이 지난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르지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지원은 지난 2008년 가수 윤하의 '가십 보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제시카 K'라는 이름으로 백 보컬과 피아노 연주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지원이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 준비를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현재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kjh1222@tf.co.kr

<사진= 윤하 '가십보이' 뮤직비디오, 김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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