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던 '동탄 PC방 알바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맥심은 6월호에 '동탄 PC방 알바녀' 장현서 양의 화보가 담긴다고 전했다.
PC방 카운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장현서 양은 아름다운 외모로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화제의 인물이다. 맥심이 공개한 사진 한 장에는 장현서 양이 핫팬츠에 몸에 밀착된 티셔츠를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피카츄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현서 양의 모습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장현서 양은 맥심 인터뷰에서 "게임을 좋아해서 PC방 알바를 시작했다. 게임 때문에 술도 끊었다"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마음에 드는 손님한테 사장님 몰래 음료수 서비스를 준 적이 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현서 양은 현재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맥심 화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