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와 구하라의 커플 원피스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설리는 생일을 맞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절친 구하라와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과 하늘색의 커플 원피스를 입은 설리와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뽀뽀를 하는 등의 파격적이고 진한 스킨십 장면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당시 설리와 구하라가 입은 커플 원피스의 가격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게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이 입은 옷은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제품으로 한 벌당 가격이 무려 23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더스티 핑크색을, 구하라는 슬레이트 블루색을 착용했다.
해당 게시물은 SNS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버버리 공식 홈페이지,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