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쓰' 막내 전소미가 그룹 해산에 눈물을 흘리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의 마지막 방송에서는 '언니쓰' 팀의 해체를 두고 마지막으로 소감을 나눴다.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마지막 무대를 한 후 내려온 '언니쓰' 멤버들은 팀해산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특히 이날 '언니쓰'의 막내 전소미는 "나는 왜 맨날 이렇게 잠깐일까, 너무 슬프다"고 말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16살 헤어짐과 만남이 힘든 나이에 전소미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로 1년간 활동한 후 해체 한 바 있다.

방송 직후 유튜브에는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라는 제목으로 전소미의 2년을 편집한 영상이 올라왔다.
전소미는 2015년 5월부터 7월까지 방송된 Mnet 'SIXTEEN'(식스틴)에 출연했다. 이 방송으로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했지만, 당시 전소미는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이후 전소미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11인에 들어 데뷔를 했지만, 아이오아이는 1년안에 해체를 하게돼 전소미는 "아이오아이가 끝나면 뭐가 돼 있을지 모르겠다"며 아쉬워 했다.
그리고 출연한 '언니쓰'에서 또 해체의 아쉬움의 눈물을 흘린 것이다. 전소미가 울면서 말한 "나는 왜 맨날 이렇게 잠깐일까"라는 말의 한마디는 16살의 그가 힘들었던 과거를 떠오르게 한 셈이다.
팬들을 함께 울게 만든 전소미의 솔직한 한마디에 팬들은 유튜브 영상외에더 많은 위로 댓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사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Mnet 'SIXTEEN','프로듀스 101'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