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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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서 스태프처럼 일한다는 女연예인

가수 아이유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9일 JTBC 새 예능인 '효리네 민박' 촬영에 참여한 아이유는 알바생으로 신분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사는 제주도 신혼집을 일반인 신청자들이 민박으로 활용하는 신개념 예능이다. 또한, 3년 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이효리의 출연 소식에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효리네 민박'은 결혼 후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점과 아이유의 예능 고정 출연이라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실제 민박집 스태프가 된 것처럼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kjh1222@tf.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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