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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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몸매' 가진 女연예인 반전 나이

추블리 엄마 야노시호의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최근 스포츠웨어 브랜드 STL에서 공개한 야노시호의 파격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톱 모델다운 포스를 풍기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이번 화보는 야노시호의 완벽한 비키니 자태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변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야노시호는 감각적인 몸매와 포즈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야노시호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딸 사랑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랑이를 품에 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번지게 한다. 7살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와 몸매를 뽐내는 야노시호는 1994년 모델로 데뷔했다.

한편, 아노시호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kjh1222@tf.co.kr

<사진= 스포츠웨어 브랜드 'STL'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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