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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비키니 몸매 공개한 효린 근황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효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수영장에서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효린은 특유의 구릿빛 피부에 검정 비키니를 입고 바닥에 누워 있다. 숨 막히는 뒤태를 과시하며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효린의 사진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는 수영장 속에서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마찬가지로 숨 막히는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현재 효린의 비키니 뒷모습에 "뒷 모습만으로도 완벽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효린은 최근 창모와 콜라보레이션 싱글인 '블루문(Blue Moon)'을 공개했다. 현재 '블루문'은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효린의 감성적인 보컬과 독보적인 음색이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5월 말 컴백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kjh1222@tf.co.kr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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